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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선택의 순간 마음속 글귀 선택의 순간 ​ 너무 많이 재고 따지지 말자. 완벽하게 손해 보지 않는 결정은 없다. ​ 손해 보는 면도 있고 이득인 면도 있다. 하나도 손해 보지 않으려 한다면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한다. ​ 일정 부분 충족이 되면 시작해봐야 한다.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어도 된다. ​ 미리 재고 따져서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고 하며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가능성도 어떠한 성장도 맛볼 수 없다. ​ 때론 머리보다 행동이 필요할 때가 있다. 움직여보는 거다. ​ 직접 움직이며 겪어보면 선택하기 전의 상황이 옳은지 그른지 좀 더 선명해진다. ​ 나아갈 수 있으면 밀어붙여야 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두는 것이다. ​ 부딪쳐보고 내린 결정에는 후회 없기로 한다. 삶은 크게 작은.. 더보기
당신의 결정은? 마음속 글귀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 앞에 직면한다. 결정은 타이밍이다. 결정하는 시기, 물음에 대한 답을 바로 할지 내일까지 할지 언제까지 해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 결정은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책을 읽기로 했다면 오늘은 100쪽을 읽겠다' '시간은 새벽에 30분, 잠자기 전 1시간을 읽겠다' 라고 정해야 한다. ​ 100% 옳은 결정은 없다.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정을 하는 것뿐이다. ​ 결정, YES의 경우와 NO의 경우를 미리 생각해 보거나 종이에 시각화해 보는 것도 좋겠다. ​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정 후 어떻게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 결정 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의 결실은 더욱 빛날 것이다. 더불어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아진다. 당신은 지금 행.. 더보기
자신있게 결정하라 -칩히스.댄히스 지음 책속글귀 자신있게 결정하라 -칩히스.댄히스 지음 ​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검증의 과정을 거쳤는가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 ​ ​ 넓은 시각에서 다시 선택하라 할까 말까를 고민하는가? A와 B사이에서 갈등하는가? 모두 틀렸다. 세상에 답은 하나가 아니다. 시선을 돌려 선택안부터 다시 만들어보자. ​ ​ 어떤 결정에서는 선택안을 여러개 찾는 것이 비교적 쉽다. 즉 탐색 범위를 쉽게 넓힐 수 있다. 직원을 채용할 때는 지원자를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을 면접할 수 있고, 새 집을 마련할 때는 다섯 집이 아니라 열 집을 둘러볼 수 있다. 눈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마음에 꼭 드는 집을 찾을 수는 없는 법이다. ​ 대안을 추가하면 의사결정이 나아질 수 있다. ​ 두가지 마인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