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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9/21
"나는 요즘
퇴계 선생의 문집을 얻어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니 근육이 안정되고 맥박이 편안해져 조급하고 들뜬 기운이 사라지니,
참 이상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나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겠는가?"
-정약용 (조선 실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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