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 2023년

오늘의 명언 6/14

728x90


오늘의 명언 6/14

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단지 밑은
비추지 못하듯이

칼날이 비록 날카롭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나쁜 재앙과 횡액은
조심하는 집 문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태공



​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 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6/16  (0) 2023.06.16
오늘의 명언 6/15  (0) 2023.06.15
오늘의 명언 6/13  (0) 2023.06.13
오늘의 명언 6/12  (0) 2023.06.12
오늘의 명언 6/11  (0)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