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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5/16
'해 주었다'가 아니다.
저 사람을 위하여
그 일을 '해 주었다'라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보자.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스즈키 히데코
(일본의 로마 가톨릭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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