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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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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나는 이제 91세이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관절염을 앓고 있다.
그러나, 시력이 좋아 아직 읽을수 있다.
고맙게도 나는 읽을수 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책이여....."

"나는 이제 늙었고 온몸이 아프지만, 고밥게도 아직 읽을 수 있다"

-마이아 몬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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