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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14년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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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우리에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바꿔야 하는 일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더불어 이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라인홀트 니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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