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14년

오늘의 명언

728x90

 

 

 

"그의 두 눈은 책장을 뚫어버릴 듯했고,

그의 가슴은 두 눈이 읽는 각 구절의 의미를 무서운 기세로

파악하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0) 2014.05.22
오늘의 명언  (0) 2014.05.21
오늘의 명언  (0) 2014.05.19
오늘의 명언  (0) 2014.05.18
오늘의 명언  (2)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