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14년 오늘의 명언 주부독서연구소 장인옥 2014. 5. 20. 10:01 728x90 "그의 두 눈은 책장을 뚫어버릴 듯했고, 그의 가슴은 두 눈이 읽는 각 구절의 의미를 무서운 기세로 파악하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부독서 연구소>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0) 2014.05.22 오늘의 명언 (0) 2014.05.21 오늘의 명언 (0) 2014.05.19 오늘의 명언 (0) 2014.05.18 오늘의 명언 (2) 2014.05.17 '<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14년' Related Articles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