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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2/6
"자식들이 천 마디나 말을 하여도
그대는 언제나 듣기 좋아하지만
부모님이 어쩌다가 입을 여시면
쓸데없이 참견한다 쏘아붙이네.
참견이 아니라 걱정되어 그러신 게지
흰머리 되도록 아는 것 많으시다네
그대여 노인 말씀 공경하여 받들고
젖내 나는 입으로 길고 짧음 다투지 마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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