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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11/29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62,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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