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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호박으로 저녁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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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모셔왔다"
엄마가 호박하나를 건넨다.

"아이고 예뻐라~~"
동시에 탄성을 지른다.

호박이 동글동글 예쁘게 자랐다.
맛있게 먹아주는 것이
예쁘게 자란 호박에 대한 예의다.^___^




재래기(겉절이)도 싱싱할때 무친다.

상추 조금. 깻잎조금. 청량고추 3개.


저녁밥상은 간단하게 차려졌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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