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호르몬 3단계 달성자>, 하루도 빠짐없이 독서한 아름다운 사람들

 

 

 

​

 

매일 책을 읽는다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마음으로 실천하기 힘들죠~

독(毒) 한마음이 필요합니다.^___^

 

자기와의 싸움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독서 호르몬 프로젝트를 통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책을 읽는 분들

그것도 1년 동안 독서한 분입니다.

 

​

 

 

 

 

 

 

 

 

 

미쳐야 미친다고 하잖아요.

미치지(몰두하지) 않고서는

1년 독서에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노력입니다.

편안하게 지내고자 하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계발하고자 하는 마음의

가운데서 용기를 내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독서호르몬에 도전을 하지만

1단계 (3주) 달성하고

2단계 (3계월) 달성하고

3단계 (1년) 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만큼 남다른 자기 발전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인내와 성실함을 쌓았고,

자존감이 높아지며

도전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

책을 읽는다면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짐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책을 읽는다면 가능한 일이죠.

 

왜 읽어야 하지?

이유는 많겠지만

스스로 목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혹은 읽다 보면 목적이 생기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다고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쌀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책마저 읽지 않는다면

험난한 세상,

중심 잡고 살기 힘든 세상,

스스로를 지키기 힘든 세상,

어디에 기대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바로잡는 것은

책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책도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다 보면 내면이 채워지면서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나아가

밥도 나오고 쌀도 나오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독서습관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예비 독서가와

현재 독서가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저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by 독(讀)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