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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책속글귀-2019년

화(火) 키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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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글귀

 

 

화(火) 키우지 말자

 

화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위험하다.

 

감정이 요동칠 때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 '화가 나 있구나' 인정하고

타인에게 감정을 전달하지 말아야 한다.

 

화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타인에 의한 화인지

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화인지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신에게 화가 난 것인지.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화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에게 집중할 때

화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지나간다.

 

상대방에게 화를 전달하면

화에 힘을 실어주는 격이다.

 

분노의 감정이 점점 더 고조되거나

폭발한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호흡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여

분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다.

 

화, 분노가 타인에 의한 것이든

호르몬작용이든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오늘 하루도

자신과 대화하며

잘 지내겠다는 다짐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by 독(讀)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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