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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독서연구소>

책쓰기 관심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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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avidreader#

출처: <주부독서연구소>

" 주부 아니어도 환영합니다. "

 

http://cafe.naver.com/avidreader/94

 

 

책쓰기 수업 선택시 현명한 선택 기준 4 가지 !!!!!

 

대한민국에 책쓰기 수업이 여기 저기서 성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곳이나 선택하시면 아까운 시간과 돈과 노력과 에너지와 인생만 낭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책쓰기 수업 선택 시에 도움이 될 만한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 책쓰기 경험이 많은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쓰기와 신문 기사 쓰기는 전혀 다릅니다. 일기를 많이 썼다고 소설을 쓸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기자 생활을 많이 했다고 책쓰기도 잘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서를 최소 10권 이상 쓴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은 그 자체로 위대한 스승이니까요.

 

       일반서를 한 권도 써 본 경험도 없는 사람이 책쓰기 훈련 책을 쓰고, 책쓰기 수업을 한다면 조금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둘째. 학교에서 배우는 책 쓰기 졸업장이나 학위 보다는 현재 대중들에게 인기를 실제로 얻고 있는 작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5년 전 3년 전 학위는 더 이상 쓸 모가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좋은 책을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이 많이 읽고, 사랑해 주는 책을 쓴 작가를 선택하면 큰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대중들이 좋아하고 많이 읽는 다는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셋째. 독서를 비롯해서 다양한 인생 경험을 한 사람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 처럼, 사마천 처럼 남들이 하지 못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들, 다산, 세종 대왕,  두보나 나폴레옹이나 워런 버핏 처럼

      남들보다 월등하게 독서량이 많은 사람들, 직장 생활도 하고, 작가 생활도 하고, 남들이 하지 못 하는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선택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넷째. 먼저 그 책쓰기 수업을 들은 사람들의 말을 생생하게 들어 봐야 합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그 사람 에게서 책쓰기 수업을 들은 사람들 중에 실제로 작가로 변신한 사람이 있는 지, 그리고 얼마만에 그것이 되었는지? 실제로 성과가 좋은 지를 보면 가장 정확합니다.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책쓰기 수업을 거창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내실 있게 잘 하는 곳도 있지만, 사이비 같은 기자나 알맹이도, 경험도, 책도 없는 그런 사람이 하는 곳도 많습니다.  특히 이런 곳일수록 내용이 없고, 성과도 없고, 껍데기만 화려하고 거창합니다.

 

 

       질박하고 소박하고 아담하지만, 내실 있고 성과 있는 곳을 선택 하시면 절대 후회가 없습니다.

 

 

 

 

 

 

   * 특히 독서량이 많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학벌이 무조건 좋고, 화려한 스펙보다 훨씬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서는 자신의 의식 수준, 지적 수준의 거울입니다.

 

 

    수준이 낮고 독서 경험이 없고 좁은 사람들은 공자의 논어나 마키아벨리이 군주론을 읽어도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 고수들은 어떤 책을 읽어도 뻔한 내용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2년 연속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top 10에 들어간 책이 있는 작가, 2년 동안 45권의 책을 써 본 경험이 있는 작가. 실제로 작가를 많이 배출하고, 기간 대비 엄청난 성과가 있는 그런 책쓰기 수업이 있습니다. 6주 만에 원고 투고를 하고, 계약을 하여, 실제로 몇 달 후에 베스트 셀러 작가로 도약하는 그러 눈부신 성과를 창출하는 책쓰기 수업을 선택 하시면 후회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 성과가    위대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결론으로 요약해 드리자면,

 

  현명한 책쓰기 수업 선택 조건 4 가지는 이것입니다.

 

 

 

첫째. 책을 많이 써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택 할 것. 경험은 위대한 스승이니까요.

         일기와 소설이 다르듯, 신문 기사와 책은 전혀 다릅니다. 일반 서적을 10권 정도도 써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책쓰기 책을 먼저 쓰는 것은 오만입니다.  

 

둘째.  대중들에게 많이 읽히는 작가를 선택 할 것. 모든 것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책도 써 본 경험이 적고, 대중들도 잘 읽지 않는 그런 책과 작가보다는 대중들이 많이 읽고 삶이 변화되는 책을 쓰는 작가

         가 더 좋은 스승이 될 것 입니다.

 

 

셋째. 독서량이 적은 사람보다는 월등하게 많고, 다양한 직장 생활,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해 본 사람을 선택 할 것.

        다산 선생의 말처럼 옷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추듯, 최소한 5000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더 생각의 질이 높고 풍부하고

        다양해 지기 때문입니다.

 

 넷찌. 실제로 그 책쓰기 수업을 통해 작가가 된 사람이 있는 지, 몇 명이나 있는 지, 얼마 만에 되었는지, 투자하는 기회 비용이 너무 길거나 높거나 오래 걸리는 지, 껍데기만 화려하고 거창한 글쓰기 수업인지, 먼저 수업을 들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 일 것입니다.

 

 

 

   현명한 선택이 인생을 바꿉니다.       

 

 

 

 

  김병완 칼리지( http://cafe.naver.com/collegeofkim) 를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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