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22년

오늘의 명언 6/23

728x90

오늘의 명언 6/23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자



​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6/25  (0) 2022.06.25
오늘의 명언 6/24  (0) 2022.06.24
오늘의 명언 6/22  (0) 2022.06.22
오늘의 명언 6/21  (0) 2022.06.21
오늘의 명언 6/20  (0)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