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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20년

오늘의 명언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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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4/12

"나는 하느님이 내가 처리할 수 없는 일은
맡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지 그가 나를 너무 믿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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