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오늘의 명언 4/12
"나는 하느님이 내가 처리할 수 없는 일은
맡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지 그가 나를 너무 믿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테레사 수녀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4/14 (0) | 2020.04.14 |
---|---|
오늘의 명언 4/13 (0) | 2020.04.13 |
오늘의 명언 4/11 (0) | 2020.04.11 |
오늘의 명언 4/10 (0) | 2020.04.10 |
오늘의 명언 4/9 (0) |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