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소소한 생각, 그러니까 중년이다.

728x90

 

 
인생을 아니까 중년이다.
사랑을 아니까 중년이다.
젊음을 아니까 중년이다.
소중함을 아니까 중년이다.
역경을 아니까 중년이다.
고난을 아니까 중년이다.
그러니까
진짜 인생은 중년이다.
 


중년이라 생각될때 언제인가.
마음은 청춘이라 느낄때
화려함보다 중후함을 추구하고자 느낄때
측은지심을 느낄때
남다른 스토리와 노하우가 생겼다고 느낄때
시원한 아이스보다 따뜻한 차한잔이 그립다고 느낄때.....

​문득,
중년에 대해 생각해본다.
중년의 기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삶을 한걸음 물러나 바라볼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것이 물론 중요하다.
먹은 밥그릇의 양이 늘어난것이 헛되지 않아야 할텐데
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지 않도록
영혼의 성장을 위해 한숟가락 떠넣는 것도 잊지 않는다.

내 몸의 도구를 이용해 오늘도 중년의 멋을 찾겠다고
여기저기 건드려 본다.​
손의 도구를 사용 하기 위해 움직이며, 책장도 넘기고 타이핑도 하고
발의 도구를 쉬지 않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감사히 내딪어본다.

​몸과 함께 정신도 매일 건드려 줘야한다.
정신도 자극을 주고 활동을 해야 젊음을 유지할수 있다.
그중 최고는 역시 웃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매일 웃어보자.

오늘의 나는 분명 어제의 내가 아니다.
신체의 흐름에 맞게 의식도 흘러간다.
늘 같은 일상인것 같지만
몸도 마음도 어제와 똑같이 모든것을 돌릴수 없다.
한순간도 똑같을 수 없다.

순간순간 소중하게 생각하자.
순간의 소중함을 자각할수 있으니까 중년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