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단상] 이미 지난 일은 허물하지 말자

명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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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마음이 아프더라도

지난 일로 치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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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괴로워도

언짢은 마음을 진정시키자"

​

-일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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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 아픈 일,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툭툭 털어버리자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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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

지나간 일로 언짢아하고 괴로워한다면

마음에 상처를 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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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도 사무치면 병이 된다.

언짢은 마음도 사무치면 화가 된다.

​

결국 자기 자신을 헤치는 일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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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일도 지나간 일이라 여기고

앞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자.

 

괴롭고 언짢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기 자신을 돌보자.

​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너무 깊이 빠지지 말자.

 

공자께서

끝난 일은 따지지 말며,

이미 지나간 일은 허물하지 않는 것이라 하셨다.

​

지나간 일로 괴로워하지 말고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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