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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5년

독서불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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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한 직후, 링컨의 모습이 어떠했으리라고 짐작되는가?

실패로 낙심한 표정일까? 무기력하게 침묵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이를 악물고 원망하는 표정일까?

굳은 표정으로 다짐하는 모습일까? 링컨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링컨이 취한 행동은 우리의 예상을 빗겨간다.

 

"나는 선거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독서불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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