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22년
오늘의 명언 6/23
주부독서연구소 장인옥
2022.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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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6/23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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