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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어떻게들 지내세요?
하루 일과가 느슨해도 지루할 것 같지만, 그렇다고 빡빡하게 돌아가는 일과는 더 매력이 없네요ㅜㅜ
따뜻한 커피한잔과 책읽는 행복한 시간을 갖을수 있음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데요~~~
어째된것인지 요즘은 이런 행복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2014년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한해 어떠셨어요???
기쁜일과 슬픈일이 씨실과 날실처럼 짜여진 한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경우라도 순간순간이 허투루 보내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두가지 마음만은 꼭 간직하고 생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마음은 사랑입니다.
두번째 마음은 감사입니다.
힘들고 고달픈일이 있어도 두 마음만을 꼭 담아두고 수시로 꺼내서 들여다보면
금새 새로운 희망이 싹틉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5년 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니
크게 새로울것은 없는거죠~~~^^ 하하
저만 그런가요???
제가 말을 많이 아끼는 편이라 그럼~~~~~급 마무리 하하
항상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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