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명언>/오늘의 명언-2022년

오늘의 명언 5/9

728x90

오늘의 명언 5/9


때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어린 시절의 소중했던 기억,
친구, 지식, 신념, 등을 벗어 던진다.


그것이 살아온 힘이었다는 걸
망각한 채 말이다.


-브록 포스 웨스트콧
(영국의 주교, 성서학자, 신학자)



​​

728x90
반응형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5/11  (0) 2022.05.11
오늘의 명언 5/10  (0) 2022.05.10
오늘의 명언 5/8  (0) 2022.05.08
오늘의 명언 5/7  (0) 2022.05.07
오늘의 명언 5/6  (0)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