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서 목록은 인생의 안내자다.
도서 목록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정해준다.
양서를 읽음으로써 생각의 거리가 생기고 사고의 폭도 넓어진다.
좋은 책은 좋은 생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도서 목록은 자신의 사고를 이끌어줄 중요한 보물이다.
그 생각의 길을 따라가면 올바른 길로 접어들 수 있다.
도서 목록은 인생의 친절한 안내자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좌우명인 "서산 대사의 시"가 생각난다.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러하듯 도서 목록은 우리가 따라야 할 선인들의 발자취이다.
자신에게 맞는 양서를 고를 수 있는 신중한 선택과 책을 읽는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소소한일상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생각, 필체는 사랑이다. (0) | 2016.02.10 |
---|---|
소소한 생각, 책을 읽는 자세 (0) | 2016.02.09 |
소소한 생각, 2016년 대박나세요! (0) | 2016.02.06 |
소소한 생각, 자연은 친구 (0) | 2016.02.05 |
소소한생각, 자녀는 부모와 닮아 있다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