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각- 나쁜습관 버리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는가?

먼저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꿔야 한다.

지금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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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지 긍정적이고 옳은 생각을 하며 미래를 구상하라.

그렇게 말과 행동을 바꾸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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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생각을 고수하면서 인생이 바뀌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자신의 습관을 재구성하기 위한 노력이 동반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바꿀수 있는 것은 그누구도 아닌 자신이다.

스스로에게 명령하며 자신을 믿고 행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좋지않은 습관중 TV보는 시간이다.

TV를 보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필요에 의해 정해둔 시간만큼 시청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니 결단을 내리고 과감하게 리모컨을 눌러 TV를 꺼야한다.

자각이 필요하다. 멍하게 TV보며 보내는 시간 ,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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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매체들은 우리에게 엄청난 광고와 소음을 주입시킨다.

무의식속에 잠재된 광고와 부정적인 뉴스, 폭력성들이 어느날 툭 튀어나오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단속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생각에 의해 움직이곤 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보다 TV나 여러 매체들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 습관을 단속해야 한다.

매일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일 빼앗기게 된다.

아까운 시간들을 조용히 자신과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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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은 그 누구가 대신해줄수 없다.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부정적인 매체들은 우리의 생각을 장악한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무의식을 지배한다.

나의 소중한 시간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법정스님의 글이 떠오른다.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는 듣지말고,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은 먹지말고,

읽지 않아도 될 글은 읽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해야할일을 하는것보다 어쩌면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된다.

 우리의 습관이 고스란히 우리의 삶을 바꾸어간다.

 

물론 현재의 삶이 행복하고 불만이 없다면 다행이다.

그렇지만 그 생각이 5년후 10년후에도 이어질지는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