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지금뭐하세요~^^ 더보기 인문학에 대한 단상 인문학이란?? 사전적 의미는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라고 나와 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배우고 더불어 살아간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인문학이란 사람에 대한 공부...그리고 또 무엇일까? 바로 사랑일 것이다. 사랑없는 삶은 인간적으로 살아가기 힘들어보인다. 그러니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사랑도 배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관계와 같이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부라고 해두고 싶다. 나만이 정의를 내린다면 사람관계와 사랑, 즉 인문학은 사람과 사랑다. (人 & LOVE: 인앤러브) 앞으로 좀더 인앤러브에 대해 알아가고픈 생각이 든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기 위.. 더보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말을 해주자! 요즘 말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긍정적인말,부정적인말...... 긍정적인 말과 좋은말, 칭찬은 긍정에너지를 불러온다. 우리는 긍정에너지를 얻기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과의 대화 혹은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줌으로써 그 에너지는 나에게도 전달이 된다. 말은 타인에게 하고 있지만 말을 하는 나도 그 말을 듣고 있다. 그러니 서로에게 그보다 좋을수 없다. 만약, 쑥스럽고 어색해서 상대방에게 칭찬하는 것이 힘들다면 먼저 자신에게 시도해 보는 것이다. 혼자의 시간에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하면 된다. 나가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다. 아주 잘했어, 훌륭해, 최고야,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자~~ 스스로 들을 수 있게 소리내어 말해 보는 것이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 더보기 농담한마디~~^^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살고 있느가, 아니면 살기 위해 돈을 버고 있는가? 무엇보다 돈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 한 남자가 새로 산 벤츠 자동차를 길가에 세우고 차 문을 열었다. 바로 그때 난데없이 자동차가 나타나서 그의 차문을 들이받고 지나갔다. 잠시 후에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사고로 팔이 잘려나간 것도 모르고 새로 산 차가 망가졌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내 벤츠!. 내 벤츠!" 경찰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차보다는 팔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군요." 그러자 남자는 절단된 팔을 내려다보더니 다시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 롤렉스! 내 롤렉스!" 더보기 명함 만들었어요~~^^ 명함하나 만들었습니다. 엑셀에서 재미삼아 끄적이다가 갑자기 명함으로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정.보완없이 바로 만들어 버렸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감각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디자인(?)했기에 맘에 들고 괜찮아 보이네요~~^^ 근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대표라는 것을 좀 특별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누구나 자기인생의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인생의 대표, 당신은 당신인생의 대표,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인생의 대표인것이지요. 누구나 "자기인생의 대표"입니다. "내인생의 대표" 당신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나의 인생도 당신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명함 괜찮나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내인생의 대표이기에 .. 더보기 관 뚜껑에 구멍을 두개 뚫어서 나의 두 손을 관 바깥으로 꺼내놓도록 하라. 죽음 앞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오히려 초연할 정도로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가만히 침상에 누워 있는 모습에서는 예전으 강인했던 정복자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 삶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온 그때,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숨을 헐떡이며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으면 관에 넣되, 관 뚜껑에 구멍을 두개 뚫어서 나의 두 손을 관 바깥으로 꺼내놓도록 하라. 그런 뒤 그대로 관을 둘러메고 온 도시를 돌아다녀라." 왕의 유언을 들은 신하는 깜짝 놀라서 말했다. "어째서 그런 분부를 내리시는 것입니까? 그런 일은 여태껏 아무도 하지 않았고,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마지막 힘을 다해 엄중하게 명했다. "내가 말한 대로 시행하라!" 신하가 조심스레 물었다. "대체 무슨 연유로 그러시는지 여쭤도.. 더보기 어느 대학의 교수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남긴 일기 "생사의 갈림길에 서면 그동안 일을 너무 많이 한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는지 알게 된다. 밤새워 일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더 빨리 죽이는 행위다. 사람들은 더 큰 집, 더 좋은 차를 사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뜬구름이다.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차살 돈으로 부모님께 신발 한 켤레라도 더 사드려라.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려고 목숨 걸고 일할 필요도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단칸방도 충분히 따뜻하다." 더보기 당신은 원래 장미다~^^ "당신은 원래 아름다운 장미다. 그 향기를 되찾는 순간, 당신은 누가 봐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빛나는 장미가 될 것이다. 스스로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장미 말이다." 스스로 꽃이라 생각하라. 특별한 나만의 꽃, 그 어떤 꽃과도 다르고 특별하다. 당신도 아주 매력적이고 그윽한 향이 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후리지아꽃의 색깔도 향도 좋아한다. 이런 좋은 향을 낼수 있는 꽃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좋은 향을 내기위해 나만의 정원에 잡초들을 뽑으며, 물을 주고 따뜻한 기온을 불어넣는다. 우리들이 어울어지면 더욱 환상적인 꽃밭을 이룰것이다.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 집니다.~~~^^ 으하하~~~^^ 더보기 수두름과 바쁨, 영혼을 놓치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