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놓다 마음을 놓다 편안히 쉬어야할 몸둘곳은 어디인가 편안히 쉬어야할 마음둘곳 어디인가 가끔씩 몸과마음 놓아주어 쉬게하리 그대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마음놓나 내마음 그대앞에 놓아둔다. 내마음 그대에게 놓아버렸다. -by독(讀)한 여자 더보기 빛은 어둠의 혁명이다. 아침 6:30 집을 나섰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15분가량 지났다. 언제 그랬냐는 듯 어둠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없다. 어둠은 곧 밝아짐을 말해준다. 어둠에 갇혀 슬퍼하기보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지내면 어느덧 주위는 밝아진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단지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이다. 힘겨움 속에서도 버텨내고 살아가는 건 눈부신 아침이 찾아온다는 희망 때문이다. 컴컴한 어둠이 주위를 덮고 있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홀로 외로움에 몸부림쳐도 어딘가 또 다른 내가 있음을 알기에 힘을 내자. 이제 곧 위대한 태양이 떠오른다. 푸르른 하늘이 머리 위에 펼쳐진다. 희망이 오늘을 살게 하는 커다란 기쁨이다. 늦가을 새벽 깜깜한 밤 절망의 순간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 닥.. 더보기 오늘의 명언 11/9 ✔ 오늘의 명언 11/9 "간곡히 당부합니다. 삶과 죽음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늘.항상.깨어있으십시오. 시간은 쏜살같이 흐르니 이 귀중한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잠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