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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책속글귀-2019년

뉴에이징 -마티아스 홀위치 와 브루스 마우 디자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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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뉴에이징 -마티아스 홀위치 와 브루스 마우 디자인 지음

 


 

 

 

 

새로운 나이를 사랑하세요. 사회성을 높이세요. 은퇴하지 마세요.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어떻게 식사하는가?' 가 바로 당신입니다.

접근성 대 이동성. 집은 성입니다. 서비스와 편리함을 더하세요. 공유하세요.

 

 

 

고령화시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제2의 인생을 찾아 젊고 열정적으로 사는 분들이 늘어난다.

늙어간다는 것은 젊음에는 생각지 못한 삶의 멋짐과 풍요로움과 여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여유를 활용하면서 뉴에이징의 삶을 이어간다.

노인의 미래라는 말이 어쩌면 어색할수 있겠다. 하지만 이제 노인에게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현명하게 사는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대이다.

삶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머리말을 들여다 봐도 알수 있다. 새로운 나이를 사랑하고 사회성을 높이며 은퇴하지 말며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어떻게 식사하는가가 바로 당신입니다. 접근성대 이동성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집은 성이다. 서비스와 편리함을 더하라 고유하라.

 

 

책을 보기 쉽게 그림을 곁들여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 선명한 색감으로 눈의 활력을 찾는다.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잘 사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작고도 즐거운 변화들을 만들어내는 삶에 대한 교훈을 실천해보세요.

단지 장애물을 없애는 것에 멈추지 않고 우리와 가족, 친구, 그리고 사회까지도 현명하게 길을 개척할수록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을 살면서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노인으로 살아간다는건 어쩌면 힘겨울수 있다. 여기저기 몸에서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순간순간 외로움과 싸워야 할 때도 있다.

먼저 건강을 챙기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된다. 몸이 아프면 모든것이 엉클어진다. 무리하지 않으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청춘과 중년에서 얻지못하는 여유로움을 잘 활용한다면 그 못지않은 행복한 삶을 이어갈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모든 연령에서도 필요하지만 노년에는 더욱 필요한 것이 자기관리일 것이다. 고령화시대 행복한 삶을 위해 뉴에이징하라.

​뉴에이징 -마티아스 홀위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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