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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소소한 생각, 주부들이 책을 읽어야 한다.>by 주부독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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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책을 읽어야 한다.>

 

주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구성원 개개인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그중 주부의 가족구성원 누구보다 중요한 위치이다.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이라함은 신체적인 것은 물론이고 정신건강 까지도 포함된다.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무엇하나 소홀할수 없다.

 

 

그런 주부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

전업주부도 힘들다.

그러나 요즘은 직장을 다니며 주부의 역활까지 소화해 내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에 쉽지 않다는 원성이 들리는듯 하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가정을 위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에너지를 충전할수 있는 곳은 가정만한 곳이 없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럼을 알기에 등한시 할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 주부들은 어떻게 가정을 바로 세워야 하는가.

가정의 분열이 잦은 이시대에 꼭 한번 고민해봐야 할 사항이다.

 

 

론 직장을 다니면서 주부로써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내 몸하나 건사하기 힘들고 지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나또한 주부이기에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러나

우리가 이럴 때일수록 힘을 내야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가정을 위해 말이다.​

 

 

남편과 자녀들의 보금자리이며  자신의 행복의 장소이기도 하다.

가정에서 주부들은 가족들의 수호천사이다.

 가정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부로서 먼저 건강하게 바로 서야함을 느낀다.

자기자신이 바로서기 위해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행복해야한다.

당신의 행복이 흘러넘쳐 가족들에까지 전해져야 한다.

 

 

당신의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친구들과의 수다, 물론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위로받은다고 느끼는 순간은 잠시뿐 또다시 허무함이 밀려올 것이다.

 

 

그렇다면 음주가무(?)는 어떠한가.

말하지 않아도 일시적인 것임을 감지할수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보충하고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바로 책이다.

스스로 내면을 꽉 채울수 있는 것은 책만한 것이 없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습관이 자리잡히지 않으면 힘들다.

그렇기에 마음을 다잡고 삼일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3주를 기약하라.

스스로 도전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반복되는 심심한 일상에 도전이라는 자체가 당신의 삶에 활력을 줄 것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할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좀더 열정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열정이란 단어... 20대에게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 주부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될 것이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독서에 당신의 모든것을 걸어보는건 어떠한가?

 

물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것에 시간을 투자한것보다 후회가 없음을 나의 경험으로 자신할수 있다.

 

주부인 당신이 먼저 행복해야한다.

책속에 길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당신의 길을 찾을수 있게 된다.

 

당신의 권투를 빈다.

당신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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