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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독서목록(1901~2000) -by 주부독서연구소 독서목록(1901~2000) -by 주부독서연구소 1901 두뇌가동률을 높여라 공병호 21세기북스 1902 글쓰기 하하하 이오덕 양철북 1903 킥스타트 캠페인 박한진 클라우드 북스 1904 100년전 우리가 먹은 음식 백석.이효석.채만식외 가가날 1905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주영하 Humanist 1906 초월철학 강의 이관형 마인드큐브 1907 버킷리스트 안병조 더로드 1098 에릭호퍼, 길 위의 철학자 에릭호퍼 이다미디어 1909 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겅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호사카다카시,이마부치케이코 비타북스 1910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오도엽 후마니타스​ 1911 살아있는교실 이호철 보리 1912 전태일 평전 조영래 전태일재단 1913 글쓰기가 삶을 바꾼다 김종철 21세기북스 1.. 더보기
끄적끄적-나도 언젠가 별이 된다 나도 언젠가 별이 된다 어제까지 인사 나누던 사람이 오늘은 먼지가 되어 다시 만날 수 없다. 죽음만큼 공평한 것이 없다지만 살아 있는 자의 아쉬움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오는 데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고들 한다. ​ 언제 하늘의 별로 돌아갈지 알 수 없는 인생, 현재에 충실하고 지금 행복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웅다웅 살아가다 문득 놀란다. 사라진 자의 자리는 또 누군가로 채워질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 '가진 것을 놓지 않으려 너무 애쓰지 말라' 누군가 말한다. ​ 보이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마라. 오롯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을 내라. ​ 비워진 자리는 채워질 것이다. 내가 아니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웃어라. 행복하라. 자유로워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 더보기
끄적끄적-그냥이라고 말할 때 그냥이라고 말할 때 ​ 친구의 연락에 웬일이야? 묻는다. ​ 그냥~! 이라 답한다. ​ ​ 그냥이란 말은 당신이 보고 싶다는 말이다. 그냥이란 말은 외롭다는 말이다. 그냥이란 말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냥이란 말을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 그냥이란 말을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한다. 그냥은 그냥 이전에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 -by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명언 6/9 오늘의 명언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당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제 내가 당신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 니체 더보기